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우라 아사히 (문단 편집) === 마법소녀 스토리 === 시점은 아사히가 토키메 일족에 합류할 때로 아사히는 토키메 일족의 협력한 마지막 무녀로 모두가 모인 기념을 친목회를 다지는데 일족의 모두가 자기 소개를 하고 아사히는 출신이나 취미 등을 이야기하지 않고 나이랑 이름만 말하고 끝난다. 그걸로 끝이냐는 말에 아사히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도 재미가 없을 거라고 하자 취미이자 특기인 사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정작 아사히의 소원이나 출신 등을 전혀 이야기하자 않고 [[히로에 치하루]]가 신경이 쓰였지만 딱히 악의는 느끼지 않았다. 결국 치하루는 신경쓰여서 밤에 잠을 못자고 아사히가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인물을 얼마 전에 절에서 장례식을 치루던 사람으로 즉 유령이다. 치하루는 유령을 보고 기겁을 하는데 챠루는 자신이 본 드라마 공갈쟁이 장군에서 본 것을 그대로 믿고 아사히가 유령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나오는 침착하게 생각해서 유령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사히의 고유 마법이라고 추측을 하였지만 두 사람은 아사히가 무녀로써 어느 소원을 빌었기에 그런 마법을 가지는 것을 궁금해한다. 결국 치하루 혼자 알아내기로 하고 스이도쿠 사의 스님의 이야기를 치하루는 아사히가 마귀할멈이라는 엉뚱한 결론에 도달하고 시즈카도 얼떨결에 믿어버리는 바람에 아사히가 마귀할멈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사히는 모두가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오전 0시의 포클로어|진짜 소속]]이 들켰다고 생각해서 경계를 시작한다. 이후 스나오와 치하루가 아사히에게 붙어있다고 생각하는 악령을 재령하는 아사히 본인은 붙어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한다. 아사히가 자고 있는 사이에 두 사람은 다시 악령 퇴치를 하는데 아사히는 자지 않고 깨어있는데 독백으로 마지막으로 잔 것이 언제였는지 생각한다. 결국 스나오가 두 사람을 말리고 아사히에게 사과를 하고 두 사람을 데리고 간다. 게다가 다른 분가의 무녀들도 아사히의 소문을 듣기 시작하는데 시즈카, 스나오, 치하루의 이야기를 들은 아사히는 자신의 소속을 들켰다고 생각해서 방의 침입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오히려 시즈카들이 방에 침입할 기회를 줘버린다.[* 본인은 마치 함정 사냥을 하는 것 같아서 사냥꾼으로써의 피가 끓어오른 모양이다.] 여기서 아사히의 물건들이 어느 정도 공개되었는데 취미로 모은 모델 건이나 계급장, 레플리카 등이 있었고 할아버지에게 받은 시계나 고글도 있었다. 아사히는 취미물품은 고향에 두고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아사히는 더 이상 고향에 돌아갈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아사히와 토키메 일족이 대결(?)을 시작하였고 아사히는 나이프를 들고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결국 치하루는 아사히에게 들켜버리고 말았고 스나오는 아사히에게 도계자까지 하면서 사과한다. 소란을 들은 치카와 료코도 아사히의 방에 찾아오고 모든 상황을 설명을 하게 되었고 아사히는 어느 정도 지금까지의 상황이 납득이 갔다. 사실 이렇게까지 소동이 일어난 것은 스이도쿠 사의 주지스님인데 마귀할멈의 전설 자체는 진짜지만 치하루에게 해준 이야기는 그저 아이들이 밤을 새지 말라는 의미였던 옛날 이야기같은 것으로 치하루의 반응이 재미있기에 해주었지만 이렇게까지 큰 소동이 될 거라고는 주지스님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사과의 의미로 다시 한 번 더 연회를 여는데 치하루는 연회의 자리에서 아시히와 이야기를 나눈 유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는 아사히의 고유마법이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포클로어 멤버들에게도 이야기했는지 [[히무로 라비]]는 상당히 맘에 든 모양이다. 모든 일이 마무리 된 후에는 아사히는 스이도쿠 사가 마음이 진정이된다고 하면 토키메 일족의 멤버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아사히는 포클로어에서 얼마전 본가에 다녀온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암청의 무녀 당시 시즈카가 성인식을 행한 장소도 가보았는데 거기서 아사히가 느낀 것을 라비에게 말한다. >그녀들을 둘러싸고 있던 것은 욕망에 젖은 어른들의 의도... 그럼에도 그녀들은 더러워지지 않고, 올곧게 살았기에 토키메 집락을 방문한, 소관은... 라비는 아사히의 이름을 부르더니 아사히는 토키메 일족으로 돌아가고 치카가 다 같이 천체관측을 하자는 제안을 하자 아사히는 받아들었다. 치하루는 아사히에게 별님에게 소원을 빌게 된다면 마법소녀가 되기 전의 날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이후 아사히의 과거가 공개되었다. 아사히는 에전부터 사람과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아동회관에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거나 지인의 상담을 해주는 등의 사람과 엮이며 살아왔다. 하지만 남에게 간섭 받는 입장이 되는 것을 싫었고 그러는 중의 자신의 할아버지가 해오는 간섭은 정말로 참을 수 없이 싫어서 큐베에게 소원을 빌었는데 '할아버지의 간섭을 막아 줘' 라는 소원이었다. 그러나 그 소원은 증조할아버지가 모셔진 전쟁 위령비가 철거되는 것을 통해 할아버지가 침울해재면서 몸이 상하게 된다는 식의 굉장히 멀리 돌아가는 경위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결국 아사히는 자신의 소원을 후회하고 지금이라도 할아버지가 간섭했던 이유도 알고 있기에 당시에는 아사히가 사랑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할아버지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후회한 것이다. 게다가 그런 슬퍼하는 마음이 발현된 것이 바로 유령과 대화하는 고유마법으로 그러니 마법소녀가 될 거라면 다른 소원으로 빌자고 과거의 자신에게 꾸짖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아사히가 할아버지에게 간섭받은 것은 바로 취미인데 미우라 가는 무가의 가문이기에 할아버지로부터 전쟁의 이야기를 듣거나 근처의 자위대 기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밀리터리 덕후가 되어버린 것이며 거기서 발전한 것이 스팀펑크 덕후로 발전된 것이다. 시즈카는 밀리터리와 스팀펑크를 모르고 있었고 이는 료코도 마찬가지였는데 대충 두 개가 비슷한 것이냐는 질문에 아사히는 전혀 다르다고 했다. 그 때 별이 떨어지면서 모두는 소원을 빈다. 치하루는 할머니가 되어서도 모두랑 사이좋게 되는 것으로 료코는 정확하게 말하지는 않았지만 [[스즈카 사쿠야|아마도..]] 소원을 빌고 시즈카는 아사히에게 앞으로도 토키메 일족으로 함께 걸어가 주라는 말의 아사히는 포클로어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사히는 원래는 이렇게까지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지만 순수하게 웃는 토키메 일족이 불행해지는 것은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것이다.[* 때문에 아사히는 시즈카가 손에 피를 묻히게 두지 않기 위해 직접 히메나 암살을 시도하고, 료코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내던졌다. 정작 시즈카가 흑화하여 일시적으로 일족이 분열한 결정적 계기가, 시즈카가 유쿠니시의 참상과 아사히의 과거를 알게 된 것이라는 게 아이러니.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